성수동 맛집 - 소바식당을 소개합니다.

안녕하세요 Story of RailroadTravel 입니다

오늘은 성수동 맛집은 소바식당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

 

평일 점심인데도 웨이팅은 많았습니다.

약 10분 정도 웨이팅을 하면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

여유 좌석이 생겨도 부르지 않는 이유는 음식이 나가는 시간을 고려하여 음식이 나가기 때문이였답니다.

 

메뉴의 설명서 입니다.

저는 위 메뉴에 적여져 있는데로 백명란덮밥과 전복,단새우 냉소바를 먹었답니다.

주문을 하고 한 15분 정도 기다리는것 같았고,

근처 회사가 많다보니 만석이였습니다

조금 늦은 1시쯤 가게 된다면 여유있게 들어갈 수 있을것입니다.

 

단무지와 오이지인줄 알았으나 무우지였더라구요!

반찬으로는 단무지와 무우지인데 무우지가 새콤달콤한게 맛이있더라구요!

소바와 덮밥에 곁들여 먹으면 맛있답니다!

 

백명란 덮밥입니다.

저 계란과 명란, 밥의 조화가 아주 맛있었답니다!

이 소바식당에서 덮밥 강추합니다!!

 

전복,단새우 냉소바 입니다.

더운 날씨엔 시원시원하게 목넘김 하기 좋고 전복이 통째로 한마리가 들어가고 단새우도 딱 한마리 들어가 있어서

가격 대비에 최고였답니다.

날거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가셔서 단새우 한마리 드시면서 냉소바 강추합니다!

 

곧 다가오는 봄.

거리두기를 하며 성수동 나들이에 소바식당 어떠실까요?